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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리그오브레전드(롤) e스포츠 시장을 키우는 방법

by 현명한후발주자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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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분야의 시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도록하겠습니다.

 

< 1. 전반적인 롤 이용자수 증가 >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나, 한편 이상적이기도 해 쉬운 해결책은 아니다.

 

롤 이용자수가 증가하려면 근본적으로 게임자체가 재밌고 접근성이 좋아야한다.

롤이 재미가 있는건 사실이나 이 부분은 언제까지나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여 플레이한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어디까지나 AOS게임이므로 상대방을 이길때 느끼는 성취감과 재미가 큽니다.

고로, 최소한 수~수십 시간은 플레이를 해야 재미를 느낄수 있다.

 

그래도 게임사에선 여러가지 변화와 각종은 연계게임(TFT, 와일드리프트 등)을 발매해 신선함을 주고있어

긍정적인 면이 있다.

지속적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게임에 변화를 주어 기존게이머들의 이탈을 막으면 이용자 증가에도 도음이 될거라 본다.

게다가 변화하는 IT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연계게임을 내놓는 것도 도음이 되리라 본다.

 

 

< 2. 정부나 기업체의 다각적인 지원 및 공인화> 

정부부처에서 e스포츠에 대한 공인화와 지원, 기업체의 후원 등이 시장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

이미 기업체의 후원은 다각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3. 연봉제 도입 및 프로게이머의 은퇴 후 대책을 통한 사회인식개선 >

연봉제를 도입하여 프로게이머의 수입을 안정화하여 사회적인식을 개선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은퇴를 하여도 유사업계로 진출할 경로를 마려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 4. 사업다각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

이번에 라이엇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처럼 게임 외적인 부가가치 창출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직접적인 e스포츠투자를 늘리는 것이 아닌,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게임사들이 돈을 벌 수 있다면 

간접적으로 e스포츠 투자도 늘어날 것이다.

쉽게 라이엇의 부가가치들의 수익이 늘어나면 게임자체 혹 e스포츠자체에도 예산이 늘어나는 것이다.

 

 

< 5. 신흥시장에 기초기반시설 보급 및 선진시장에 피시방 보급 >

어느정도 자선의 개념으로 인터넷 및 PC의 보급이 낮은 국가에 보급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이득이 된다고본다.

한편 선진시장에는 한국의 피시방과 같은 PC 주류의 게임 시장을 형성하게 한다.

한국의 피시방은 크게 진화하여 식사도 할 수 있는 환경인것처럼 미국, 유럽 등 도시에도 한국과은 PC토랑(피시방 레스토랑)을 보급하고 사업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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