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특이한 챔피언 4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롤에서 특이한 챔피언 4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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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

"현실 고증 기마병 ! , 말을 타면 빠르고 내리면 느리다 ! "

 

렐은 현실 고증형 챔피언입니다.

사진과 같은 기마병인데요.

말에서 내리면 아주 느려지며, 말을 타면 이동속도가 정상화됩니다.

 

이러한 독특한 구조때문에 롤에서 가장 리스크있는 챔피언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퇴각이 어려워서 스킬 사용에 신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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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렐리온 솔

" 스킬쿨 길어.. 부쉬에 숨어도 다보여.. "

 

솔은 4개의 스킬중 2개의 스킬이 다른 챔피언 궁극기 수준의 스킬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어느 챔피언을 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게다가 솔은 행성 3개를 주위에 거느리고 다니기에,

부쉬에 숨어도 위치가 모두 보입니다.

그렇기에 솔의 운용은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합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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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드

" 체력바가 무려 두개 ! "

 

클레드는 스컬을 타고 게임에 참가합니다.

룰루, 엘리스 그리고 누누 등 롤에는 자신 이외에 다른 개체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캐릭터가 많지만,

다른 개체가 따로 체력을 가진 챔피언은 클레드가 유일합니다.

 

두개의 체력바를 가졌기에 클레드는 순간적 무적이 가능하고 특이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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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내 몸속 기생 "

 

기생을 하는 개념은 다른 게임에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한편, 롤에는 유미가 최초이자 유일한 기생형 챔피언입니다.

 

유미는 기생상태에서 준무적상태입니다.

밖에서 도트데미지 스킬을 얻어 맞고 들어간 경우에만 데미지를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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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조이, 니코, 비에고, 사일러스

" 우린 뺏어서 쓰지 ! "

 

상대모습이 되거나, 상대 스킬을 뺏는건 특이한건 아니지만,

롤에선 매우 독특한 플레이를 만들어 내기에 번외로 넣어봤습니다.

 

조이는 상대가 사용한 소환사주문 혹은 풍선주머니를 얻어 스킬을 사용합니다.

 

니코는 같은 편의 모습으로 둔갑을 할 수 있습니다.

 

비에고는 상대를 처치한 후 상대의 모습이 되어 상대방의 일반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일러스는 적의 궁극기를 뺏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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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독특한 챔피언을 소개해드렸고,

저는 다양한 소재로 돌아오겠습니다.